
제공-경기도
㈜휴먼에이스(대표 고성호)는 글로벌 IT·BT·CT·NT 중심의 글로벌 융복합 R&D 허브 클러스터 판교테크노밸리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약개발 시 동물실험을 대신할 수 있는 신약개발 솔루션을 소개했다.
신약 개발은 10~15년의 기간이 필요하고 약 5조 원의 고비용이 소요되고 있으며, 10,000여 회의 시도 중 한 번 성공하는 매우 낮은 성공률을 보인다. 또 기존 2D 세포배양에 의한 약물 독성 실험은 실제 생체구조와 다른 환경에서 수행되고 있으며, 동물실험에 의한 약물 독성 평가는 종간의 차이점이라는 한계점이 있다.
휴먼에이스는 이러한 한계점들을 극복하기 위해 인간줄기세포 유래 심근세포 기반 저비용의 신속·정확한 새로운 약물 독성 및 효능 평가를 위한 ▲심장모사칩(Heart-on-a-chip) ▲간모사칩(Liver-on-a-chip) ▲뇌모사칩(Brain-on-a-chip)을 개발했다.
신약 개발 시 모든 후보물질의 심장 독성평가는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중요한 평가 항목으로, 휴먼에이스의 심장모사칩은 기존 2D 세포배양과 동물실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심장의 주요 미세구조를 모방한 인간줄기세포 유래 심근세포 기반 심장모사칩이다.
신약후보 물질의 독성평가 시 임상 결과와 일치도를 높일 수 있으며 여러 차례의 시도를 생략해 약물 개발의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심장의 주 미세기관을 모방한 칩들은 신약테스트 시 동물실험을 하지 않도록 인간의 줄기세포에서 분화한 여러 장기의 조직세포들을 연구했다. 심장을 예를 들어, 심장에서 중요한 micro environment(미세환경)를 조성해 칩으로 만들고, 그 안에 줄기세포에서 분화한 심근세포(cardiomyocytes)를 집어넣어 배지(medium)에서 약물후보군(drug candidate)을 넣음으로써 심장의 독성테스트를 볼 수 있다.
고성호 휴먼에이스 대표는 “자사의 장기모사칩은 인체 장기의 주요 미세 구조를 모방한 3D 생체조직 칩으로 신약후보 물질의 독성 및 효능 평가에서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 있다”라며, “간모사칩과 뇌모사칩에 이어 향후 암모사칩(Cancer-on-a-chip)을 만들어 항생제를 연구할 수 있는 칩을 계획 중에 있다. 최종적으로 모든 것이 연결돼있는 생체모사칩(Human-on-a-chip)이 목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 판교테크노밸리 공식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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