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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gyo Tech] 마젠타로보틱스, 인공지능 협동 로봇 선보여… “산업용·뷰티 테라피용 로봇으로 솜씨 기술 로봇 개발!”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진행된 '마젠타로보틱스' 권기현 대표의 인터뷰 모습 | 제공-유튜브 'Pangyo Techno Valley'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진행된 ‘마젠타로보틱스’ 권기현 대표의 인터뷰 모습 | 제공-유튜브 ‘Pangyo Techno Valley’

    제공-경기도

    인공지능 협동 로봇 개발 기업 ㈜마젠타로보틱스(대표 권기현)는 글로벌 IT·BT·CT·NT 중심의 글로벌 융복합 R&D 허브 클러스터 판교테크노밸리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산업용 로봇을 소개했다.

    마젠타로보틱스는 로봇의 모션과 인지능력을 서비스로 만드는 기업이다. 현재는 건설현장에서 볼 수 있는 페인팅 로봇과 뷰티·테라피·안마용 로봇을 만들었으며, 향후 건강 케어 및 보조해주는 로봇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3D 업무에 대한 기피 현상 및 인력난 심화로 인해 솜씨 기술을 로봇으로 승화해 개발했다는 게 기업 측의 설명이다. 이에 ‘GT PAINTER’와 ‘PIRO-ZERO’를 개발·제조했다.

    GT PAINTER는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분체도장 로봇 시스템으로, 최근 99% 정확도를 갖는 딥러닝 기반의 기계학습 방법론을 적용해 다양한 품종을 인식하고 해당 품종에 맞는 모션을 생성한다. 통합로봇제어 소프트웨어 플랫폼(MAVIZ)을 통해 로봇의 모든 기능을 하나의 소프트웨어 모듈에서 실행할 수 있으며, 체계적인 기능분류 설치·적용 시 유연 로봇 동작 3D 마커를 이용한 직관적인 컨트롤이 가능하다.

    마젠타로보틱스는 GT PAINTER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GT PAINTERⅡ를 선보이기도 했다. 두 번째 시리즈는 자율주행도 가능한 MAVIZ-5G 기반 로봇 통합 솔루션이다. 영상 및 센서인식의 내용을 개념화·객체화해 이를 바탕으로 환경과 상황을 판단하고, 상태맵에서 로봇의 행동 패턴을 편리하게 생성 및 제어하는 전 과정 통합 소프트웨어가 탑재돼있다.

    또 ▲필요한 툴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앤드&툴 체인저’ ▲작업 현황 및 설정을 확인할 수 있는 ‘정보 디스플레이’ ▲객체 및 맵을 인식할 수 있는 ‘카메라&라이다 센서’ ▲최적의 PATH 자동 주행이 가능한 ‘자율 주행 베이스’가 적용됐다.

    PIRO-ZERO는 다관절 로봇팔과 기능별 마사지 장치를 탑재한 새로운 마사지 플랫폼 서비스다.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사용자와 자연스러운 상호작용 기술을 적용했으며, 이용자가 원하는 부위를 지정하고 강도를 세기로 조절할 수 있다. 또 진동·온열저주파·고주파 등 근육의 피로를 푸는 기능별 마사지 장치가 장착됐으며, 카메라를 이용한 개인별 자세인식 분석 및 시연이 가능하다.

    권기현 마젠타로보틱스 대표는 “자사의 협동 로봇은 애플리케이션 설치만으로 다양한 필드에서 적용할 수 있다. GT PAINTER는 도장, 세정, 샌딩 등이 가능하며, PIRO-ZERO는 림프절 자극, LED 테라피, 마사지, 경락 자극 등이 가능하다”라며, “현재 GT PAINTER는 페인팅 관련 시장이 큰 미국과 유럽을 겨냥하고 있으며, PIRO-ZERO는 하이테크 기술에 대한 도입이 적극적인 싱가포르 시장을 염두에 두고 있다”라고 전했다.

    마젠타로보틱스가 개발한 산업용 업무 협동 로봇 'GT PAINTERⅡ' 제품 이미지 | 출처-마젠타로보틱스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마젠타로보틱스가 개발한 산업용 업무 협동 로봇 ‘GT PAINTERⅡ’ 제품 이미지 | 출처-마젠타로보틱스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이어, “판교에 거점을 마련하며 더욱 많은 고급 인재 영입이 가능해졌으며, 미팅·회의가 수월해져 사업적 기회도 다양해졌다. 이를 발판 삼아 다목적 로봇 플랫폼을 구축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로봇을 도입하고 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마젠타로보틱스의 GT PAINTER는 오는 12월에 상용화 예정이며, PIRO-ZERO는 대학 병원과 임상 실험을 진행하고 있어 내년 8월에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출처: 판교테크노밸리 공식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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