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관리비 솔루션 전문기업 한국주택정보가 최근 성남산업진흥원의 ‘성남형 민간투자연계 기술창업지원’에 최종 선정됐다고 전했다.
올해 처음 시작한 ‘성남형 민간투자연계 기술창업지원(성남형 팁스)’은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성남시 관내 창업기업을 선발해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민간-정부 협력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기업은 사업화 자금 지원과 함께 성장을 위한 차별화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국주택정보는 주거 데이터를 활용한 소규모 건물 대상 디지털관리소 ‘관리비책’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해당 솔루션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중기부 팁스 운영사인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추천을 통해 이번 성남형 팁스 기업으로 선정됐다.
관리비책은 비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 관리에 특화된 프롭핀테크 서비스로, 거주자의 입주경험 개선부터 금융, 건물 에너지 영역까지 다양하게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다.
한국주택정보는 이번 성남형 팁스를 통해 대한민국 최초 소규모 건물용 자동화 관리비 정산 솔루션을 통한 주거·건물 데이터 수익사업에 주력할 예정이다.
박진기 한국주택정보 CTO는 “이번 성남형 팁스 프로그램 선정을 통해 우수 인력 확보 등 R&D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주택정보는 올해 중기부 창업성장기술개발 디딤돌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KB국민은행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KB유니콘클럽’, ‘NH디지털챌린지플러스’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기관 및 금융사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출처: 판교테크노밸리 공식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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