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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bound participates in KOBA 2023… “Meet customers smartly with B2B introduction platform ‘Binders’”

    언바운드가 개발한 B2B 기업 소개 플랫폼 '바인더스'의 설명 이미지 | 제공-언바운드
    언바운드가 개발한 B2B 기업 소개 플랫폼 ‘바인더스’의 설명 이미지 | 제공-언바운드

    ㈜언바운드(대표 김상은)는 오는 5월 16일(화)부터 19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KOBA 2023(제31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언바운드가 개발한 기업 소개 플랫폼 ‘바인더스’는 역량 있는 B2B 기업들의 마케팅 채널이다. 플랫폼 안에서 역량이나 기술을 쉽게 게시하고 기업을 알릴 수 있다. 플랫폼 내에 하드웨어, IT, 개발, 디자인,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역량 있는 협력업체들이 모여 있어 고객사들이 필요한 파트너를 손쉽게 찾고 협업할 수 있다.

    기업회원은 기업 페이지를 단독으로 생성해 홍보 채널로 운영할 수 있다. 웹 및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나 관리할 수 있고, 기업 콘텐츠를 손쉽게 작성 가능한 장점이 있다. 또 노출을 위한 별도의 홍보 활동 없이 회사를 알릴 수 있다.

    바인더스 메인은 일일 평균 3,000명 이상의 기업고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게시만 하면 자동으로 기업에 맞는 고객에게 노출돼 회사의 역량을 알릴 수 있다. 추천 알고리즘이 고객의 관심사를 파악해 그에 맞는 기업 콘텐츠를 추천하여 높은 확률로 타깃팅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언바운드가 개발한 B2B 기업 소개 플랫폼 '바인더스'의 설명 이미지 | 제공-언바운드
    언바운드가 개발한 B2B 기업 소개 플랫폼 ‘바인더스’의 설명 이미지 | 제공-언바운드

    언바운드 관계자는 “자사가 개발한 플랫폰 ‘바인더스’는 회사나 기술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먼저 파악할 수 있고, 적극적으로 영업 및 소통이 가능하다”라며, “홍보 비용과 관리 등의 이유로 회사 마케팅을 제대로 하지 못해 역량을 알릴 기회가 없었던 협력사, 인맥 또는 포털사이트에서 필요한 업체를 찾을 수밖에 없었던 고객사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기존 B2B 협업에서 겪었던 한계와 어려움을 해지하고, 스마트한 B2B 비즈니스 협업에 대한 경험을 제공한다”라며, “기존의 아웃소싱 플랫폼과는 다른 방식으로 운영되어 가입비와 수수료가 없다. 무료로 회사만의 단독 페이지를 개설하고 홍보 효과를 누리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언바운드가 개발한 B2B 기업 소개 플랫폼 '바인더스'의 설명 이미지 | 제공-언바운드
    언바운드가 개발한 B2B 기업 소개 플랫폼 ‘바인더스’의 설명 이미지 | 제공-언바운드

    Meanwhile, the KOBA exhibition, co-hosted by Korea E&X and the Korea Broadcasting Engineers Association, was held for the first time in 1991 to improve domestic broadcasting culture and develop the media, sound, and lighting industries, and is celebrating its 31st anniversary this year. KOBA 2023, held at COEX Halls A, C, and D, presents next-generation broadcasting services and the future of the media, sound, and lighting industries. In particular, during the exhibition period, it provides an opportunity to acquire professional information related to broadcasting and sound through the International Broadcasting Technology Conference hosted by the Korea Broadcasting Engineers Association and the sound-related professional technology seminar hosted by the Korea Sound Artists Association and the Acoustical Society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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