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류 자동화 로봇 스타트업 플로틱이 유통·물류 및 공급망관리 산업전 ‘SCM Fair’에서 첫 시제품을 공개했다. 플로틱은 최근 34억 원 규모의 pre-A 투자를 유치해 주목받은 바 있다.
플로틱은 이커머스 물류센터에서 피킹 작업 속도와 운영 효율성을 끌어올릴 수 있는 자율주행 로봇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로봇 및 AI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추가 인프라 구축 없이 물류센터 자동화를 실현할 수 있다.
플로틱이 공개한 첫 시제품은 ▲자율주행 로봇 ▲물류 특화 서버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 창고 관리 시스템(WMS, Warehouse Management System)과의 연동이 매우 쉽고, 로봇 도착 익일부터 바로 운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김포 소재 풀필먼트사 물류센터에서 실제 물류를 처리하며, 시제품만으로도 기존보다 생산성을 최대 250% 높였다. 특히 피킹 작업자의 이동시간 및 집품 시간을 크게 단축했고, 입출고 프로세스 관리에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했다.
이찬 플로틱 대표는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시제품을 완성했고, 실 환경 테스트 결과 또한 성공적”이라며, “SCM Fair를 시작으로 더 많은 잠재 고객사와 협업을 도모하며 솔루션을 고도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플로틱은 네이버 D2SF의 투자를 받아 양성 중인 스타트업이다.
출처: 판교테크노밸리 공식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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